바람 참 성가십니다...
갑이를 본격 잡아볼까요???
ㅋㅋ 어쩔??? 작고 마리수도 부족하고...
모두의 의견을 취합해 쭈꾸미를 잡아 보기로 합니다...
심심치 않은 손맛은 금방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다양한 포인트를 더듬으며 운영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적당히 잡아보는데
갑이를 10마리 이상 잡으신 분도 있고
이것저것 갈피를 못잡아 헤맨 분도 있고...
시기가 그래요...
갑은 애기신발짝부터 호두알만한 크기까지... 아직 쑥쑥 커야겠어요...
바람아~~ 멈추어다오~~~
수고하셨습니다...^^